윈도우 글자 사라짐
키보드로 타이핑을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마지막 글자가 사라지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마침 새로 구매한 키보드 탓인가 다시 설치해 보고 오류점을 찾으려고 검색해 보니 윈도우 11의 오류였습니다.
이는 키보드와 MS 입력기와의 호환성 문제로 설정에서 한 가지만 설정해 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해결방법
컴퓨터 시작 버튼을 눌러 ‘설정’을 찾아 눌러줍니다.
설정창 좌측에 ‘시간 및 언어‘를 눌러줍니다.
오른쪽에 있는 ‘언어 및 지역‘을 눌러줍니다.
누르고 들어가면 ‘한국어’가 보이는데 우측에 점 세개를 눌러주면 ‘언어 옵션’이 나오는데 이걸 눌러줍니다.
아래로 스크롤 해줍니다.
아래로 내리면 ‘Microsoft 입력기’가 있는데 우측 점세개 를 눌러줍니다.
점세개를 누르면 ‘키보드 옵션’이 나오는데 눌러줍니다.
‘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가 있는데 비활성화 되어 있는 버튼을 눌러 활성화 시켜줍니다(켬)
활성화 시켜주면 아래와 같은 사진과 같은 창이 나옵니다.
‘확인’을 누르면 타이핑시 마지막 글자가 사라지는 현상이 없어집니다.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선 윈도우 글자가 사라지는 현상에 대한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