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쉐어
OTT 쉐어 플랫폼은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디즈니 플러스, 왓챠를 비롯하여 다양한 OTT를 다른 구독자와 쉐어하는 방식으로 최근 너무 많아진 OTT 서비스를 좀 더 저렴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모든 OTT를 사용한다면 매달 지출이 너무 커져 이에 대응하고자 OTT 공유플랫폼이 등장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그중에서도 가장 안전하고 규모가 있는 4개 사이트를 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규모가 큰 플랫폼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매칭이 잘 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OTT 공유의 기본 개념은 ‘파티장’이 있고 파티장이 파티를 개설하여 ‘파티원’을 모집할 수 있습니다. 이때 파티원을 모집해주는게 OTT 공유 플랫폼의 역할입니다.
그럼 파티원들은 소정의 수수료를 좀 더 지불하고 OTT를 쉐어할 수 있습니다. 파티장은 개설한 계정만 OTT 공유 플랫폼에 알려주면 다른 번거로움 없이 파티원들에게 계정 사용료를 받는 방식입니다.
아래에서 빠르게 플랫폼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OTT 쉐어 플랫폼
피클플러스
가장 유명하고 규모가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번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 금치 조치로 인해 뉴넷플릭스 라는 항목이 새로 생겼습니다.
계정 공유 사이트를 이용한다면 하나의 가격으로 여러개 OTT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링키드
링키드는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등 외에도 윌라, 네이버 플러스, 오피스 365 등 좀 더 풍성한 공유 계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벗츠
벗츠도 링키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구독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